[2020 수시특집/서울여대]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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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반 학부교육 모델’ 구축 확산
4차 산업혁명 이끌 여성 SW융합인재 양성
교환학생ㆍ복수학위제 등 국제역량 강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
50주년 기념관.
50주년 기념관.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10년부터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에 2주기 연속 선정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2014년 여대 최대 규모인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단 선정 △2015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016년에는 여대 유일하게 ‘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대학’에 선정됐으며 △12년 연속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약 1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여대는 1961년 개교 이래 국내 최고 수준의 학부교육 모델을 선보이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 다가오는 미래를 선도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다.

■ 공동체 기반 학부교육 모델 구축 = 서울여대는 공동체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학부교육으로 대한민국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대학이다.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은 대학 인성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 바롬인성교육은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대학기관 평가인증에서도 모범사례로 꼽혔다. 2014년에는 대학 최초로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국방부 ‘2017년 1권역 장병 인성교육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장병들을 대상으로 집중 인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교육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여대는 바롬인성교육의 확산과 브랜드화를 위해 외부 보급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중·고등학교ㆍ타 대학ㆍ기업ㆍ지역사회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보급하고 있다. 

■ 전공교육 공통프레임워크 구축, ACE+우수사례로 선정 = 서울여대는 전공 학문분야 및 특성과 무관하게 모든 전공에서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론인 ‘전공교육 공통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왔다. 2017년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공교육 공통프레임워크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진로로드맵 △전공진로탐색과목 △창의적 PBL △서비스러닝 등 전공교육에 가장 효과적인 교과목들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이 중 ‘전공진로탐색과목’에서는 전공별로 세부진로분야를 소개해 전공 관련 진로 탐색과 개인별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 지식의 사회기여적 역할 강조한 서비스-러닝 활발 = 서울여대는 전공 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독특한 교수·학습방법인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을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의 나눔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서비스-러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으로써 교과목과 관련된 폭넓은 지식과 실천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처음 도입돼 현재는 연간 △70여 명의 교수 △800여 명의 학생 △130여 개의 지역사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10년부터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러닝(Global Service Learning)’을 개발해 매년 4~5개국으로 5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기존의 서비스-러닝이 확대된 것으로 참여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국제자원활동 현장에 적용해 다국적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서울여대 전경.
서울여대 전경.

■ K-MOOC 콘텐츠 개발 미래형 대학 교육 선도 = 서울여대는 온라인 공개강좌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본교 자체 MOOC인 ‘S-MOOC’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8개의 MOOC 콘텐츠를 개발했다. △건강과 식생활(노봉수 명예교수) △한국생활사(정연식 교수) △사랑의 인문학(주창윤 교수) △창의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김명주 교수) △부자학(한동철 교수)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방정호‧연승욱‧이병걸‧최은정 교수) △소프트웨어공학(이병걸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윤리(윤미선 교수)의 MOOC 강좌는 블렌디드러닝과 플립트러닝 등 e-러닝을 통해 정규교과에서 활용할 뿐 아니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도 공개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학부교육의 강점과 e-러닝 운영경험을 통해 미래형 대학교육 실현에 앞장선다.

■ 여대 유일 SW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SW 융합인재 배출 =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2015년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에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맞춤형 실무 SW인재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16년  IT관련 학과를 3개의 SW계열 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재편성했다. 또한, 경영학과·패션산업학과·산업디자인학과를 추가해 ‘미래산업융합대학’으로 출범했다. 이를 통해 SW를 통한 학문 간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혁신적 SW 교육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SW중심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창의적 융복합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SW기초교육 △SW전공교육 △SW융합교육 영역으로 나누어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4년 10학기제 ‘SW 사관학교’ △1인 1SW 재산권취득 '졸업인증제' △SW감수성 학교인 ‘에이다 스쿨 랩(Ada School Lab.)’을 설립했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 교과목 전교생 대상 SW교양필수 지정 △SW기반 연계융합전공 개설 등 다양한 SW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 공동체에 SW가치를 확산함으로써 SW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ㆍ교사ㆍ학부모ㆍ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 = 서울여대 중장기발전계획 4대 핵심역량 중 하나인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세계 32개 국가에서 133개 대학교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국가별 주요 대학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ㆍ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ㆍ영국 퀸스대학교ㆍ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ㆍ중국 인민대학교 등이 있다. 교환학생 및 단기파견 프로그램에 연간 1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ㆍ일본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우수한 의류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이니즈 트래디셔널 코스튬 프로그램(CTCP; Chinese Traditional Costume Program)에도 패션산업학과 학생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바롬국제프로그램(BIP; Bahrom International Program)은 여름방학 중 4주간 영어권 협정교에 재학 중인 외국학생들과 서울여대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는 서울여대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현안ㆍ역사ㆍ언어ㆍ예술ㆍ문화ㆍ남북관계 등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며 교환학생 신분으로 해외 파견 전, 영어를 사용하는 해외 대학의 수업환경 및 문화차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홍정일 입학처장 "수시 1037명 모집…졸업연도 제한 전면 폐지"

- 2020학년도 수시모집 특징은. 
“서울여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7%인 1037명을 선발한다. 그중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ㆍ학생부종합)으로 81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주요전형은 △학생부종합(바롬인재/플러스인재/융합인재전형)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이다. 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2020학년도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기조를 유지하되 모집인원 및 1단계 선발 인원 등에 소폭의 변화를 주었다. 첫째,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12명이 늘어난 61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6.6%를 선발한다. 둘째, 졸업연도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자의 지원도 가능하다. 셋째, 1단계 통과자 배수를 5배수에서 4배수로 소폭 줄였다(기독교지도자전형의 경우 5배수에서 3배수로 줄임). 넷째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이 제출한 서류(학교생활기록부ㆍ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970-5051~4
■ 입학 홈페이지 : admission.s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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