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 한림대] 경계와 한계가 없는 교육…한림이 꿈꾸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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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융합전공 이끌 ‘융합스쿨’ 도입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학생중심교육 실현
입학부터 졸업까지 진로설계와 취업 지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한림대는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선 택을 보장하는 융합 교육으로 교육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림대는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선진 일류대학으로 도약 =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2020 QS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5위ㆍ‘2020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9위에 선정되는 등 학생중심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으로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강원도 유일 최우수(A)등급을 받았으며,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다양한 국가재정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한림대의 중장기 발전계획 달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했다.

2016년 선포한 ‘한림 Vision & Action 2016~2022’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표방해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림 Vision & Action 2018~’을 재수립해 ‘글로벌 선진일류 대학’을 향한 중장기 비전과 연차별 실천 전략을 통해 융합화ㆍ지역화ㆍ글로벌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양교육 혁신 △대학원 경쟁력 강화 △특성화 연계 산학협력 고도화 △글로벌 공동 연구 활성화 △국제협력 선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융합 스쿨로 교육 선진화 선도 = 한림대는 미래지향적 융합전공을 선도하는 ‘융합스쿨’을 도입했다. 융합스쿨은 기존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융합 능력을 배양하는 학사제도다. 융합스쿨 체제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을 보장하는 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유연하고 융합적인 전공을 설계할 수 있고, 학교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데이터과학융합스쿨 △나노융합스쿨 △미디어스쿨 △미래융합스쿨은 특정 학문에 국한된 단일 전공체제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가 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미래 지향적인 융합형 전공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급변하는 지식과 직업의 세계에서 더욱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 세계 무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 재학생들의 글로벌 능력 강화를 위해서 전 세계 52개국 283개의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단기파견 연수 등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림국제기숙사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캠퍼스에서 24시간 외국어만을 사용해 외국 현지에서 연수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2018년 신설된 글로벌융합대학은 의과학융합분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융합인재학부와 한림의 국제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학부를 중심으로 △영어강의와 언어교육 △융·복합 프로그램 △해외 현지 교육 △독립연구 프로젝트로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림대는 글로벌 지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한국학 강좌를 개설해 세계 명문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도록 했다. 글로벌학부 한국학전공을 통해 영국 코벤트리대학교(Coventry University) 한국학 프로그램 등 해외대학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 속의 한국학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수요자 중심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지원 = 한림대는 학년별 진로지도 교과목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디세이프로그램(담임지도 교수제)을 통해 교수가 1대1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미래 수요에 맞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다. 한림대는 다양한 △산학협력 △취·창업 프로그램 △장·단기 산학현장실습 등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한림대는 2014~2017년 4년 연속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현장실습참여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도 선정돼 전문컨설턴트가 1대1 진로·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 매년 현업에 있는 졸업 동문 및 현직자와 만남을 주선해 진로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전경.
대학 전경.
■ 캠퍼스라이프를 통한 인성·공동체 의식 함양 = 한림대는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캠퍼스라이프 정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교내 기숙형 대학인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시스템을 2007년부터 도입해 발전시켜 왔다. 신입생 모두가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다. 다채로운 클럽활동과 캠퍼스라이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함께 즐기며 성장하는 캠퍼스라이프를 구현 중이다. 연중 스포츠리그가 진행되는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는 2018년 기준 1500여 명의 선수와 5000여 명의 누적응원단이 참여해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 스포츠리그가 막을 올리고 9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캠퍼스라이프센터(Campus Life Center)를 중심으로 캠퍼스 전체를 학습공간으로 확대하는 스마트캠퍼스 환경을 조성했다. 캠퍼스 전체 공간에서 모바일 라이프가 가능한 학사·행정 인프라가 제공됨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캠퍼스 어디서든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한 학생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다.
 
■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으로 다학제적인 인재 양성 = 한림대는 주 전공의 전문성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하면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미디어를 전공한 학생이 VR/AR 기술을 익혀 벤처기업을 만들거나 사학계열을 전공한 학생이 역사 콘텐츠로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림대는 소프트웨어와 융합을 시도한 다수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법과학 △의과학융합 △4차 산업혁명 △디지털인문예술 △데이터 테크가 대표적이다. 2019년부터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 및 인터랙션디자인전공을 소프트웨어 연계 전공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이 전공을 배우는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기초교과목과 전공교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역량을 가진 다학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을 위해 정규교과 이외에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기숙사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빌리지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국내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타 대학교수들을 초빙해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최신 IT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학기 중 저녁시간에 제공되는 2~3일의 단기 특강은 학생들의 부족한 코딩 실력을 보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 자유교양전공을 통한 교양 교육 혁신 = 한림대는 2017년 입학생부터 전공 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복수전공 필수화’를 시행하고 있다. 복수전공 교육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보편적 지성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9년에 교양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개편된 교양 교육과정의 특징은 첫째, 인문사회학 전공학생들을 위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공계 전공학생도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되 학생별로 적절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유연화했다. 셋째, ‘교양’을 별도의 전공으로 확대해 2~4학년에서도 교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화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노은미 입학처장 “총 1454명 선발… 스쿨제와 융합전공 눈여겨봐야”
 
- 2020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한림대는 수시모집으로 총 1454명(79.9%)을 선발하며,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종합 941명 △학생부교과 472명 △특기자 36명 △재외국민과외국인 5명) 중심으로 운영된다. 2019학년도부터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의 면접을 폐지해 2020학년도에도 학생부 100%로 선발해 면접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 면접에서 전면 블라인드 평가를 해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과 달라진 점은.
“융합스쿨제도를 도입한 학사조직 개편으로 5개의 모집단위(소프트웨어융합대학ㆍ데이터과학 융합스쿨ㆍ나노융합스쿨ㆍ미디어스쿨ㆍ미래융합스쿨)가 2019학년도부터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문분야의 전공을 이수할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13개 융합전공(글로컬융합인문학전공ㆍ4차산업혁명전공ㆍ디지털인문예술전공ㆍ한류크리에이터공공외교융합전공ㆍ융합관광경영전공ㆍ의약신소재전공ㆍ융합신소재공학전공ㆍ마케팅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융합전공ㆍ인터랙션디자인전공ㆍ건강돌봄디자인전공ㆍ헬스케어진단전공ㆍ사회혁신경영융합전공ㆍ자유교양전공)을 개설했다.”
 
- 수시모집 지원 팁은.
“2020학년도 한림대 교과우수자전형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본인이 잘 받은 과목 성적에 가산점을 반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국어ㆍ영어ㆍ수학 중 최상위 1개 교과를 40% 우선 반영하고, 최상위 교과를 제외한 교과 중 상위교과 순으로 30%ㆍ20%ㆍ10% 순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림대는 모든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와 수학 성적이 좋게 나온 문과 학생이 간호학과에 지원해도 불이익이 전혀 없으며, 반대로 국어와 과학 성적이 좋은 이과 학생이 심리학과ㆍ융합인재학부를 지원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신설 모집단위(스쿨ㆍ융합대학) 지원도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 입학상담 및 문의: 033-248-1316, 1318
■ 입학 홈페이지: http://admissio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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