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 부채춤 배우는 외국인 학생의 눈 빛, 더위를 날린다
한양대서 부채춤 배우는 외국인 학생의 눈 빛, 더위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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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름학교 한국전통부채춤 수업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부채춤에 매료된 외국인 학생들이 땀 흘리며 부채춤에 열중하고 있다. 1일부터 시작된 한양대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의 하나로 태권도, K-POP 외 우리나라 전통무용인 부채춤을 배우고 있다.

신경아 무용학과 겸임교수의 지도로 매주 4회 '한국전통부채춤' 수업을 받은 16명의 학생들은 오는 26일 한복을 입고 공식 공연도 펼친다. 한양대 국제여름학교에는 54개국에서 온 1600여 명의 학생들이 4주간 12개 분야 131개 강좌를 듣는다.

이스라엘에서 온 갈리야 난킨(맨 위, Galia Nankin, University of Bridgeport)씨는 "두 개의 부채로 협력해서 많은 모양을 만들어 내는 부채춤이 인상적이며 힘들지만 감동적이다"고 말했다. 자세를 잡아주고 있는 신 교수.(맨 아래) 전통무용인 부채춤은 국제여름학교에서 한양대에서 유일하게 체험강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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