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 열어
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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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 진행
9개국 27명의 외국인 학생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을 배우는 기회 가져
한성대 11일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2019년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성대 11일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2019년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일 오전 교내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2019년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chool)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하루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문화인 ‘이열치열’ 체험을 접해보고자 기획됐다.

삼계탕 체험 행사는 2019년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국·영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총 9개국 27명의 외국인 학생들(대학 소재지 미국·영국·말레이시아 등 총 3개국)이 참가하여 삼계탕을 맛보았다. 또한 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전통 반찬과 디저트도 함께 준비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미주리주립대학교(Missouri Southern State University)에서 온 마리아 학생(Maria Paula Pinilla, 국제학 전공)은 “이번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넓고 다차원적인 관점을 가지게 됐다”면서 “특히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오늘 삼계탕을 먹은 경험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천 국제교류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은 국제여름학교를 통해 평소에 알지 못했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음식인 삼계탕을 맛봄으로써 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면서 정을 나누는 한국인의 지혜와 온정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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