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전문대교협 임원교 간담회 개최
대교협-전문대교협 임원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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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전문대교협 임원교 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대교협- 전문대교협 임원교 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원교 공동 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영 대교협 회장(강원대 총장)과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황보은 전대협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 협의회의 임원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법정 상한 범위내 대학 등록금 인상 △국가장학금 2유형 제도 개선 등이다.

대교협 측 분석에 따르면, 반값등록금 정책이 시행된 이후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등록금은 △국·공립대학 16.4% △사립대학 11.8%씩 각각 하락했으며, 4년제 대학 193개교의 등록금 결손액은 9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국가장학금 1유형’은 대학과 상관없이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생의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장학금인 반면, ‘국가장학금 2유형’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들의 자체 노력을 평가해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학 간 과도한 경쟁을 유발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김헌영 대교협 회장은 “대학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등교육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등교육 기관들을 대표하는 대교협과 전대협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학재정 확충과 교육혁신을 위한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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