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 서경대] 교육혁신으로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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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시대, 국가 혁신성장 원동력인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
14개국 45개 대학·기관과 자매결연…해외 유학·국제 산학협력 앞장
융복합 역량 강화 위해 6개 핵심역량 개발 등 수요자중심 교과 운영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 신설, 창의혁신 교수법 도입해 교육 질 제고
실용음악학과 서경레코딩스튜디오
실용음악학과 서경레코딩스튜디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개교 72주년을 맞아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차 산업혁명·융복합 시대의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다가올 100년의 역사 앞에서 창의적이고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정릉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총 8800여 명의 학부와 대학원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600여 명에 가까운 외국인 학생이 유학 와 수학하고 있다. 113개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교환학생 제도 운영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해 14개국 45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외 유학 및 국제 산학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기반 하에 서경대는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대학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식 창출의 원천으로 대학의 혁신이 요구되는 시대다. 이에 서경대는 ‘서경비전 2025 ver 2.0’ 중장기 발전 계획을 기초로 2021년까지 3년간 최대 10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서경대는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혁신성장의 원동력인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혁신을 통해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 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CREOS형 글로컬 리더’ 양성을 위해 △혁신 전공역량 강화 △혁신 교양역량 강화 △융복합 역량 강화 △SKU-DNA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 역량 강화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체제 구축 등 6개 영역에 15개 핵심과제, 55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혁신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수요 맞춤형 전공역량을 도출하고 전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Global Frontier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문제해결형학습(PBL)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개발·활용한다. 서경대가 세계 최초로 설립한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는 세계피부미용위원회(CIDESCO) 기관 인증 및 국제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혁신 교양역량 강화를 위해 교양교육을 문제해결력 등 6개 핵심역량에 기반을 둔 수요자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초학문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한다. 더불어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 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하고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교육의 질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경대는 △SKU-6C 기반 혁신교양교육과정 및 지원체제 구축 △비교과 프로그램 고도화 및 맞춤형 통합상담시스템 구축·운영 △창의혁신 교수법 지원체제 마련 등 혁신 교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융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통합형 공연예술 Performing Arts & Gala Show를 개최하는 등 융복합 전공 및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한다. Style Tech 융합분야 특성화와 융복합 프로그램 통합 관리를 위해 융합대학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Living Lab(Prototyping Lab, AR/VR Studio, Co-Working Space), Smart Classes 등 미래형 융복합 교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경대가 융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가상대학 형태의 융합대학은 서경대의 강점이자 특화분야인 뷰티·패션·문화예술 분야와 4IR 기술을 융합한 Style Tech 분야의 융합전공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SKU-DNA 인프라 조성은 △Medici Platform 구축 △SKU Platform 구축 △창의교육공간 조성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진로설정-역량개발-실무역량 강화-취창업 지원까지 전주기적 학생역량 개발 및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대학의 여유자원을 활용한 취창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며 △Innovation Design Lab △Faculty Lounge △PBL Class △Smart Class 등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산학연계 밀착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Challenge Dream과 Global Challenge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체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실무 중심형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체 연계형, 학생주도적 프로젝트 기반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Global Startup과 함께하는 IR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산업 중심 가족기업을 활성화하고 산업체연계형 Capstone Design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체제 구축은 통합 교육품질·성과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미래형 혁신 교육모델을 개발해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를 신설, 운영하고 창의혁신 교수법을 도입해 시행하며 CQI(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분석 및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뮤지컬학과 허브공연 '헤어스프레이'
뮤지컬학과 허브공연 '헤어스프레이'

■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 = 전공을 가리지 않는 융합교육도 주목할 만하다. 서경대는 △인문학과 이공 및 자연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통섭형 교과과정 구성 △6대 핵심역량(창의·문제해결·대인관계·글로벌·자기계발·실무) 개발 및 증진 △370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인문예술 혁신 트렌드와 시제품 제작 워크숍 △기술인문 융합형 제품·서비스 개발 등 융합 교양 교과목을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융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복합 전공 및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융합대학을 설립 운영하며 미래형 융복합 교육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수요에 따라 우수한 교과를 학습할 수 있다. 학생 스스로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연계전공으로의 이수도 가능해졌다.

■ 대학로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운영 = 서경대는 지난해 공연 메카인 서울시 혜화동 대학로에 첨단 복합문화예술 공연장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400평, 건물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여 석 규모의 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중극장·소극장·영상실습실·무용실·합주실·세미나실·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극·뮤지컬·전시회·음악회·영화상영·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서경대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과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한경 교무처장 “적성고사 모집인원 확대…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 꼼꼼히 살펴야”

정한경 교무처장
정한경 교무처장

서경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1275명 중 820명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 서경대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 적성고사에서 입학정원의 30%인 236명을 선발하던 것을 40%인 321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 이공대학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를 물류시스템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예술대학 소속 무용예술학과는 한국무용전공(20명) 외에 실용무용전공을 신설해 15명을 선발한다. 공연예술학부는 연기전공과 연출전공을 34명·6명에서 30명·10명으로, 음악학부는 피아노전공과 관현악전공을 17명·40명에서 10명·30명으로 실용음악학과는 학과 정원을 42명에서 44명으로 각각 선발인원을 조정했다.

아울러 모집단위 중 연출전공 4명을 학생부 60%, 실기 40%로 뽑는다. 실용무용전공은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1단계 실기 100%, 2단계 실기 80% 학생부 20%로 하고 실기고사에서 1·2단계 공통으로 스트릿댄스·일반(코레오)·재즈댄스·방송안무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또 지난해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과 모델연기전공·뮤지컬학과의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실기 80%, 학생부 20%로 일괄 합산하던 것을 올해는 1단계 실기 100%, 2단계 실기 80% 학생부 20%로 단계별 전형을 시행키로 했다.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는 지난해 실기과목을 커트 하나로 했으나 올해 커트와 펌(80분) 둘로 늘렸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에 응시하거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940-7019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go.skuniv.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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