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의 시험영어 인터넷강의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에서 예비 승무원 맞춤 토익 강의 ‘승무원 토익 700+’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원스쿨랩의 ‘승무원 토익 700+’ 강의는 승무원 합격 안정권인 토익 700점을 달성하기 위한 4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토익과 면접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구성을 통해 토익 점수는 물론 실전 대비 항공 영어 실력도 향상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강의다.

강의를 맡은 시원스쿨랩의 켈리 강사는 수년간 Y어학원 토익 스타강사로 활동했으며, 국내 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에서 항공영어를 가르친 바 있는 승무원 토익 전문가다. ‘승무원 토익 700+’에서 켈리 강사는 수년간 승무원 토익반을 이끌며 단기간 내에 입문 레벨에서 토익 700점 이상으로 도약한 많은 예비 승무원을 합격시킨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강의를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수강 기간이 연장돼 총 180일 동안 수강이 가능한 해당 강의는 토익 700점대에 적합한 출제 포인트를 완벽 정리했고, 이론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후 학습 전략과 문제풀이로 실전 시험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켈리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카카오톡 실시간 스터디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강의 혜택으로 ‘승무원 토익 700+’ 교재와 ‘빅토익 보카 Basic’ 등 토익 교재 2종과 토익 비법 자료 2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승무원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원어민 기내방송 연습용 음원을 제공하며, 공채 준비 팁과 영어 면접을 위한 답변 템플릿도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빅토익 보카 어플,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토익스피킹 강의 할인쿠폰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