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사장 "새 총장선출 방안 8월 10일까지 마련해야…특단의 조치할 수도"
조선대 이사장 "새 총장선출 방안 8월 10일까지 마련해야…특단의 조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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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전경
조선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강동완 조선대 총장의 복귀를 놓고 대학이 극도의 혼란에 빠진 가운데, 박관석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이 29일 담화문을 내고 “강 총장 복귀는 적절치 않다”며 “총장선출 방안을 8월 10일까지 마련하기 바란다”라고 구성원에게 요구했다. 

박 이사장은 “이사회는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관련 법리를 검토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두 차례의 임원 간담회 등을 통해 강동완 전 총장이 총장직에 복귀하는 것은 3주기 대학 평가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작년에 범한 우를 반복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제 와서 교수평의회와 일부 시민단체 등이 복귀를 요청한다고 해 총장직에 복귀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이사회의 입장”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총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촉구했다. 박 이사장은 “이사회는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과 혁신위원회가 협의해 조선대총장선출 방안을 마련해 8월 10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며 “설립 73주년이 되는 9월 29일 개교기념일에 새롭게 선출된 총장이 리더십을 가지고 구성원과 발맞춰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자협 제 단위와 혁신위원회는 어떻게 훌륭한 총장을 선출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숙고”하길 요청하며 “선출방안을 8월 10일 까지 법인에 제출해 이사회가 의결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또 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지금의 혼란과 어려움을 구성원의 힘으로 극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러한 조치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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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 2019-07-30 22:56:09
박관석 목포대 교수가 민주동우회 세력에 기대어 조선대 이사장이 된 것부터가 조선대가 기울어지게된 시발점이다. 지금 필요한 특단의 조치는 박관석 이사장 스스로 이사장 직을 사퇴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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