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연구정보원, 숭실대 등 3개 대학서 센터 운용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광운대, 숭실대, 한양대에 2020대입 수시특별진학상담센터가 가동돼 수험생과 학부모의 1대1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주관하는 센터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마춤형 진학지도와 진로설계를 도와준다.

6일 한양대 학생회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이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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