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협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174명, 우간다 등 8개국 파견
대사협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174명, 우간다 등 8개국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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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이 12일 출정식을 가지며,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이 12일 출정식을 가지며,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동 시행하는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은 약 5개월간 몽골과 미얀마, 우간다, 파라과이 등 총 8개국에 파견되며, 초‧중‧고등교육기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분야 중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봉사단은 파견 뒤 교육봉사 외에도 협동조합을 운영하거나 도서관 설립 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위생‧성인지 관련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 68개 대학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147명은 파견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약 3주간의 국내교육을 마쳤다. 파견국 현지어를 비롯해 한국어와 미술, 음악, 컴퓨터 등 ‘직무교육’과 태권도, 난타 등 ‘특기교육’을 받았다.

유지상 회장은 “몸소 실천하는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임은 물론이고 동시에 글로벌 청년리더로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팀워크와 뜨거운 봉사정신으로 소기의 봉사성과를 거둔다면 인생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의 긴 인생여정을 자신 있게 헤쳐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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