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중간성과보고회 모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중간성과보고회 모습.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2일 국제회의장에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중간성과보고회를 가졋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간성과보고회에서는 12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기발전계획 12개 자율지표와 대학혁신지원사업 4개 자율지표의 달성률과 함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지표(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현재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진행 중인 ‘학생 설계 융복합 전공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새로운 교수법 적용을 위한 강의실 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대학 교육환경이 한층 고도화 되고, 교육혁신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2019학년도 3학기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