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계명대] “Opening the light to the world”…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2020 수시특집/계명대] “Opening the light to the world”…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명대학교의 역사는 대학부속 동산의료원의 전신으로 1899년 미국 선교사들이 설립한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는 현재 5개의 캠퍼스, 재학생 2만20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 대학원생 2000여 명 등 2만50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 1200여 명, 직원 300여 명, 15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28개 학과, 54개 전공, 2개의 계열, 10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의 역사는 대학부속 동산의료원의 전신으로 1899년 미국 선교사들이 설립한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는 현재 5개의 캠퍼스, 재학생 2만20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 대학원생 2000여 명 등 2만50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 1200여 명, 직원 300여 명, 15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28개 학과, 54개 전공, 2개의 계열, 10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사진제공=계명대]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역사는 대학 부속 동산의료원의 전신으로 1899년 미국 선교사들이 설립한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계명대는 구한말 새로운 보건 교육과 의료 봉사기관으로 출발한 것이다. 6·25전쟁 후 폐허가 된 나라를 새롭게 건설할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교육의 탁월성을 추구하면서 계명기독학관을 설립, 지금의 대학 모습을 갖춰 나갔다.

1899년 설립돼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는 현재 5개의 캠퍼스(△성서캠퍼스 50만 평 △대명캠퍼스 2만2000평 △동산캠퍼스 2만9000평 △칠곡캠퍼스 73만 평 △달성캠퍼스 5만6000평)를 가지고 있다.

■ ‘캠퍼스의 글로벌화’…62개국 344개 대학 및 45개 기관 연계 = 계명대는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역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는 대학이다. 2018년 현재 계명대에서 학부교육, 어학당 등을 통해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 1000명이 넘는다. 이들의 국적도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베트남, 중국, 일본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2007학년도에 신설된 ‘계명아담스칼리지(Keimyung Adams College)’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년 동안의 전 교육과정을 해당 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이 영어로만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성적우수 장학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KAC 특별 장학제도, UC Berkeley 해외연수, 네브래스카 링컨대학 복수학위 등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탁월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계명대는 62개국 344개 대학 및 45개 기관과 ISEP(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 국외 현지학기 등 교환학생프로그램 등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정문 전경 [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정문 전경 [사진제공=계명대]

■ 글로벌 복수학위제·꿈의 장학제도·학생역량진단 등 학생 중심의 혜택 = 글로벌 캠퍼스답게 계명대는 해외 명문대학들과 글로벌 복수학위제를 시행 중이다. 미국 이스턴 미시건대(EMU), 미국 디지펜 공과대학 (DigiPen) 등은 두 대학의 졸업장을 받을 뿐 아니라 2년 간의 유학, 특별장학제도 등의 혜택으로 인기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VUW), 중국 상해사범대학(SHNU),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SPbSU), 중국 북경어언대학(BLCU) 등 다양한 국가의 유수 명문대학과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의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으로 ‘비사스칼라’가 꼽힌다.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원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국외체험 지원(100만원 이내) △본교 대학원(석사·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어학·컴퓨터 특별교육지원 및 전담교수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격 조건은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수학 ‘나’형은 1등급 하향),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단, 의예과 등 일부학과는 별도 적용)의 학생이다. 조건만 충족하면 전공과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지급된다는 점은 가히 ‘꿈의 장학프로그램’이라고 칭송받을 만하다.

계명대는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진단 프로그램(COMpass K)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의 활동성과에 따라 목표관리역량, 전공역량, 국제화역량, IT역량, 봉사역량, 창의역량, 진로/취업역량 등의 항목을 계량화해 이를 분석하고, 학생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취업 또는 진로 준비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은 속한 학과, 대학, 계열 내의 역량별 위치를 파악해 목표에 대한 성취 의지를 높일 수 있다.

 

■ 대형 국책사업 선정,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 계명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총사업비 200억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총사업비 243억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총사업비 190억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총사업비 68억원)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사업을 통해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나간다. 연간 65억 6400만원, 3년간 2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한 계명대는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융합교육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계명대는 지금까지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CK-1(지방대학특성화사업), CORE(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계명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의 국책사업 운영을 담당해 왔던 교육혁신처에서 주관해 기존 사업과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계명대는 창업 강좌와 아이템 사업화 지원, 20여 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30여 명의 유망 기술 창업자를 선정해 차별화된 집중 교육과 멘토링,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다수의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있다.

더불어 계명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하면서 대학체제를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혁신시켜 왔다.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해 신사업분야 창출, 우수인력양성, 핵심아이디어 제공 등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또 계명대는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원 내 모집인원 4607명 중 80%인 3685명 수시모집으로 선발
 

계명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07명 중 80%인 368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0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71명, 실기위주전형으로 6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계명대 내 수시모집 지원횟수가 전년도 3회에서 올해에는 4회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전년대비 증가해 수시모집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볼 필요가 있다. 고른기회전형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이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일반·지역)에만 적용되며, 모든 학과의 기준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볼 점은 120주년을 기념해 신입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되며, 모집요강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년 대비 3명을 증원해 총 10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으로 6명을 선발한다.

계명대는 전과(소속 학과 변경)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100여 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의 전과 신청은 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중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건축학과(5년제) △사범대학 등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해 또 다른 입시전략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기계공학,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 교과 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해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필요가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수시모집은 자신의 강점을 잘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 교내 활동을 비롯해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면접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 시 학교의 활동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으며, 공인어학 성적 및 교외 수상실적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계명대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19년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형 간 4개까지 복수 지원을 할 수 있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053-580-6077~8
■ 입학 홈페이지: https://www.gokm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