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JOB 서포터즈가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탐방했다.
오산대학교 JOB 서포터즈가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탐방했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한달 간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친화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대학교 JOB 서포터즈들이 직접 청년친화강소기업 탐방을 다녀왔다고 4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강소기업 중에서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해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으로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지역별로 선정해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JOB 서포터즈들은 청년친화강소기업인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팜에이트, ㈜창성에이스 등의 기업을 방문해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을 탐방, 복지제도와 각 기업만의 차별화 된 점들을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대학일자리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osanjob1)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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