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삼육대 교수, ‘사물과 꿈_책은 색깔이다’ 개인전 개최
김용선 삼육대 교수, ‘사물과 꿈_책은 색깔이다’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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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교수
김용선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김용선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사물과 꿈_책은 색깔이다’라는 주제로 23번째 개인전을 열고 책의 물성과 미학을 탐구한다고 9일 밝혔다.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인사아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책’과 ‘사람’을 화두로 한 김용선 교수의 회화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 속 책은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상징한다. 늘 경험하는 좌절과 한숨, 기쁨과 눈물, 꿈과 행복은 각기 다른 빛깔로 변주된 책의 목소리이다. 그렇게 드러난 빛깔은 아픔이고 고통(괴테)이다.

김 교수는 작가 노트에서 “책의 이해는 인간에 대한 이해요, 인간의 이해는 세계에 대한 이해이고 끝내는 자신에 대한 이해”라며 “타인의 빛깔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했다.

김정운 문화심리학자는 김 작가에 대해 “김천정(김용선) 작가의 책은 공감각(synesthesia)적으로 전환된 ‘색깔’”이라며 “칸딘스키의 추상회화가 바우하우스의 학생들의 공감각적 실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제품으로 거듭났던 것처럼, ‘색깔’로 변신한 김천정 작가의 책을 보면서 우리는 ‘다채로운’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고 평했다.

한편 김용선 교수는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중국・홍콩・서울 등 국내외에서 23회 개인전을 개최하고 400회 이상 초대 및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서울시미술심의위원 등 각종 심사위원과 위원으로도 참여했으며, 현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물과 꿈 1927, 60㎝×120㎝,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9
사물과 꿈 1927, 60㎝×120㎝,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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