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수시 6.5대1…광주·전남 사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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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명 모집 1만546명 지원…보건·특성화학과 ‘인기’

5년째 ‘최고 경쟁률’, ‘국가대표 미래형 혁신대학’ 입증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이미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이미지.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0일 마감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4명 모집에 1만546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남대는 2015, 2016,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광주·전남 사립대 1위, 2019학년도 광주·전남 1위(국공립 포함)의 기록을 5년째 이어가며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AI융합교육과 인문교양교육 강화를 통한 ‘AI융합(AI-X)인재’ 양성으로 초(超)시대 ‘넥스트 챔피언’을 키우는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물리치료학과가 44명 모집에 544명이 지원해 12.4대 1, 간호학과 113명 모집에 1328명이 지원해 11.8대 1, 응급구조학과 45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해 10.5대 1, 치위생학과 45명 모집에 466명이 지원해 10.4대 1을 기록했다.

또 뷰티미용학과는 47명 모집에 445명이 지원해 9.5대 1, 항공서비스학과 35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8.3대 1, 사회복지학과 46명 모집에 375명이 지원해 8.2대 1, 스포츠레저학과 40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8대 1, 소방행정학과 40명 모집에 301명이 지원해 7.5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 후 10월 1일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1단계 합격자와 그 외 일반학과의 면접대상자를 발표하며, 10월 17일 면접을 거쳐 10월 30일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 학과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과는 1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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