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693명 모집에 모두 2801명이 지원해 평균 4.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 13.15대1로 가장 높았다

김천대는 올해부터 모집정원보다 지원자가 더 적은 정원 역전 현상이 발생한 점을 감안할 경우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비교적 높게 형성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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