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수시모집 9.08대 1, 지원자 574명 껑충
한신대 수시모집 9.08대 1, 지원자 574명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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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전경.
한신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02명 모집(정원 외 포함)에 1만4명이 지원, 9.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지원인원에서 574명 상승한 수치다.

한신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 적성우수자, 학생부종합(참인재), 체육실기, 사회배려자 등 11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모집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99명 모집에 1661명이 지원,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어문화학과(9.75대 1)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경영학과(8.20대 1),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8.17대 1), 컴퓨터공학부(7.57대 1),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6.80대 1) 순이었다.

적성우수자전형은 304명 모집에 4433명이 지원, 14.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27.20대 1), 컴퓨터공학부(24.60대 1), 사회복지학과(23.70대 1), 경영학과(22.30대 1),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19.86대 1) 순이었다.

학생부종합(참인재)전형은 310명 모집에 2733명이 지원, 8.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34.40대 1),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24.50대 1), 사회복지학과(23.88대 1), 심리·아동학부(21.10대 1), 경영학과(17.50대 1) 순이었다.

또한 체육실기전형은 14.44대 1, 사회배려자전형은 7.19대 1, 국가보훈대상자전형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외 선발인 기회균형선발전형은 5.07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6.21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9.82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는 적성우수자전형을 제외한 전체전형이 10월 30일, 적성우수자전형은 12월 10일에 발표된다. 면접고사는 9월 28일, 체육실기고사는 10월 5일, 적성고사는 12월 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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