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1명 모집에 395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기준 3.1대 1의 경쟁률 보다 상승한 결과이다. 학과별로는 사회복지학과가 2.9대1, 상담심리학과가 2.3대 1, 간호학과가 5.4대1로 잠정 집계됐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일이며 면접고사는 사회복지학과와 상담심리학과가 10월 26일, 간호학과는 10월 19일에 본교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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