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각종 교육부 국책사업 통해 국제경쟁력 높여
동국대 경주캠퍼스, 각종 교육부 국책사업 통해 국제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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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초청교환유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말레이시아 초청교환유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최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이번 2학기부터 유학을 시작한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과 GKS 정부초청장학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을 통해 유치한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활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교 소개 및 학사일정, 생활정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은 교육부가 한-아세안 대학 간 학점 상호 인정, 공동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학위 질 보장 등을 통해 아세안 지역전문가와 지한파를 양성하고 한-아세안 대학 간 교류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4월 글로벌 호텔관광 특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신규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2019학년 2학기부터 말레이시아 테렝가누대학 학생 5명이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에 초청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있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6명이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과 테렝가누대학에 파견돼 한 학기동안 수학하고 있다.

불가리아 국적의 안젤로바 마리나 학생은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한국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 GKS(Global Korea Scholarship,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반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박종구 국제교류처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각종 국제화 관련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우리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더 다양한 국가, 대학과의 특화된 교환교류 및 현장실습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에는 학위과정 학부생을 포함해 약 5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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