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사이버대학 최초 ‘AI융합학과’ 신설
글로벌사이버대, 사이버대학 최초 ‘AI융합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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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사이버대학 최초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학과를 신설한다. A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들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지만 사이버대학으로서는 최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함으로써, AI 기술을 사이버대학 특성을 활용해 전 연령층과 영역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세계 최초로 인간 고유역량인 자연지능을 계발하는 뇌교육 학위과정을 갖춘 대학으로서 새로운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신설되는 AI융합학과를 이끌어갈 학과장으로 강장묵 교수를 영입했다. 강 교수는 지난 2017년 정부에서 전국의 모든 대학, 연구소, AI 기업, 개인들을 대상으로 15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6개월 동안 진행한 ‘가짜뉴스 찾기 경진대회’를 통해 장관상 및 2018년 전국 1등을 한 AI 전문가다.

강장묵 AI융합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현 국가 지원이 유명 대학의 대학원 중심으로 기술에만 집중하는 방식은 자칫 사회현안 문제에 활용해야 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좁히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 인공지능의 저변확대 및 인공지능 관련 윤리와 법제 그리고 벤처 창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기여할 학부 중심의 AI융합학과를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설 예정인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감정노동힐링365’ 프로젝트를 4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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