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전문대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률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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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행정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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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대학이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울산지역 전문대학 2개교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가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률 100%를 기록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말 전국 대학의 2019학년도 신입생 충원현황을 대학알리미에 공시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는 정원 내 신입생 모집인원 1743명을 모두 모집해 충원률 100%를 기록했으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도 정원 내 신입생 모집인원 670명을 모두 채웠다.

반면 울산·부산·경남의 21개 전문대학 중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한 대학은 단 8개교에 불과하다. 부산은 9개교 중 단 한 대학만 100%를 달성했으며, 경남은 10개교 중 절반인 5개교가 100%를 달성했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고3을 포함한 수험생은 47만9376명으로 지난해 52만6267명보다 4만6891명 감소했다. 그 결과 12일 마감된 일반대학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서울 소재 대학만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을 뿐 경기도, 인천 소재 일반대학 경쟁률은 모두 감소했으며, 지방대학도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다. 입학자원이 감소할수록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것이다.

전문대학은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대학과 마찬가지로 경쟁률 하락이 예견되는 가운데 이번 수시1차 모집 경쟁률과 신입생 충원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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