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가 2019학년도 2학기 G-MASTER 토익사관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안산대학교가 2019학년도 2학기 G-MASTER 토익사관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가 16일 자유관에서 ‘2019년 G-MASTER 토익사관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G-MASTER 토익사관학교는 재학생들의 선도적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8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인어학성적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달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손기표 국제교류문화원 원장은 “학습은 습관에 의해 정해진다. 이번 G-MASTER 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대학에서 자체 제작한 AU G-ACE 학습노트를 나눠줬다. AU G-ACE 학습노트는 어학능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직무능력 향상도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학습도구로 매일 열심히 작성해 스스로 학습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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