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과 MOU 체결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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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역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 강화
MOU체결 모습.
MOU체결 모습.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한국한자연구소(소장 하영삼)는 3일 12호관 301호에서 독일 뉘른베르크-에를랑겐 공자학원(원장 쉬이엔徐艶, Yan Xu-Lackner)과 연구 및 교육 방면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연구, 교육, 문화적 방면에서 호혜적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MOU를 발판으로 두 기관은 향후 상호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 수립에 대해 논의하고,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환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방면에서는 공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등의 개최를 비롯해, 연구시설 공동 이용과 교환 연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4일 오후에는 쉬이엔 원장이 경성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자문화 석학 연속강좌 제10강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쉬이엔 원장은 오랜 기간 중국문화 전파 활동의 종사자로서 전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역지사지’의 태도와 ‘과문화(跨文化, Cross-cultural)’관점으로 타문화를 자세히 살피고, 상대의 사고방식으로 상대를 이해해야 되며, 이를 통해 개방적인 마음으로 문화의 전파 전략을 적절하게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MOU와 석학초청강좌는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가 현재 수행중인 인문한국플러스사업 ‘한자와 동아시아 문명연구-한자로드의 소통, 동인, 도항’의 일환으로서 국제적 연구네트워크 가운데 유럽 방면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강화된 국제적 연구네트워크를 발판으로 동아시아 문명연구에서 중요한 항목인 서양 문명과의 교섭 및 영향 관계에 대한 연구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연구자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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