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심사평가원,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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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취업률 상승, 인증기간 3년 확대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이 19일 ‘2019년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훈련기관 인증평가’는 기관의 건전성, 훈련성과 및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국비 직업훈련사업의 참여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이번 평가는 실적을 보유한 훈련기관 3305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중 2595개소가 인증을 받게 됐다. 또 인증 받은 기관 중 561개소는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 인증평가 결과 집체훈련의 전년 대비 취업률은 1.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료율 또한 0.2%p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훈련 운영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증평가는 1단계 기관 건전성 평가를 통해 준법성과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기관 선별한 후 2단계 역량평가에서 훈련성과 및 훈련역량을 평가,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심의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관계자는 “훈련기관의 안정적이고 질 높은 훈련 운영을 도모하고자 그간 1년 이상으로 부여하던 실적보유기관의 인증기간을 올해부터 3년 이상으로 확대했고,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감점은 강화했다”고 말했다.

또 “2020년 적용 예정인 인증평가 주요 개편사항을 훈련기관에 사전 공지함으로써, 훈련기관에서 미리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문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은 “실적보유기관의 인증기간 확대가 훈련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주요 개편사항에 대한 사전안내 정례화와 함께 훈련기관의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해 직업훈련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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