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아트앤패션전공, 상상패션 런웨이 대상
청주대 아트앤패션전공, 상상패션 런웨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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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급 및 의류 관련 기업 인턴 기회 제공·의류상가 일자리 제공
19일 열린 상상패션 련웨이 의상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주대 아트앤패션전공 학생들과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19일 열린 상상패션 련웨이 의상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주대 아트앤패션전공 학생들과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아트앤패션전공이 ‘2019 상상패션 런웨이’ 의상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KT&G 상상univ.가 공동 주최한 상상패션런웨이 의상디자인 공모전은 5월부터 전국 대학의 패션학과 학생과 패션모델을 꿈꾸는 20대를 대상으로 종로구 창신・숭인 지역의 봉제장인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1차 디자인 심사, 2차 면접 프리젠테이션 심사, 봉제 장인과의 협업을 거쳐 최종 결선에 12팀이 선정됐으며 19일 장충체육관 런웨이 쇼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디자인팀은 청주대 J.COS를 비롯해 건국대 ‘투영’, 경희대 ‘로그’, 계명대 ‘공존’ 등 12개 팀이다. 서울시는 이날 선정된 대상·금상·은상·동상 각 1팀에 서울시장상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의류관련 기업 인턴기회 제공 및 창업관련 동대문 의류상가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트앤패션전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펼치며 기업 현장과 밀접한 교과 과정을 운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술패션융합산업분야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상상 패션 런웨이는 대한민국 의류·봉제사업을 이끌었던 창신·숭인지역의 봉제장인과 패션디자이너와 모델을 꿈꾸는 청년들이 서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보여주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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