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3・1운동 100주년 독립운동 발원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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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청춘’ 통해 34명 블라디보스톡 역사 기행
안중근, 이상설 유적지 등 독립운동 현장 방문
전북대 학생들이 '전대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블라디보스톡으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앞서 23일 참가 학생들이 발대식을 가졌다.
전북대 학생들이 '전대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블라디보스톡으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23일 참가 학생들의 발대식이 열렸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학생들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원지 중 하나인 블라디보스톡으로 역사기행을 떠나는 ‘전대청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대청춘’은 학생들에게 지역이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오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는 전북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지역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해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라사랑 정신을 다졌으며 올 3월에는 고구려 유적과 항일운동의 본산인 중국 환인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학기 ‘전대청춘’에는 34명의 학생이 참여해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기행 주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 역사를 말하다’로, 23일 전대청춘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체험하고 안중근 기념비와 이상설 선생 유허비, 신한촌 등 독립운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유적지를 찾는다. 또한 러시아 극동연방대학을 찾아 해외 대학과의 교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23일 열린 발대식에서 김선희 부총장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직접 찾아 나선 학생 여러분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싶다”며 “독립운동의 발원지를 직접 찾아 선인들의 기개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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