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현장] “슬기롭고 행복한 대학생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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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19 숙명행복성장주간’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25~26일 교내에서 ‘2019 숙명행복성장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슬기롭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으로 교내 각 부서들이 담당하는 업무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취업 및 진로 상담을 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캠퍼스생활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박람회 형식으로 기획됐다.

교내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열린 행사는 학생들이 재학 중 받을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중심으로 각각 그룹상담, 개별심층상담, 부서홍보 및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룹상담에서는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내·외 장학금 설명회 △전공선택 및 교직이수 △취업 자기소개서 작성법 △하반기 채용동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개별심층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1대1 심리검사를 비롯해 진로상담을 통한 진로 로드맵 설계와 직무설정,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연계전공 페어 등이 진행됐다.

또 지난해 문을 연 인권상담소 홍보와 인권가이드북을 배부하고 용산경찰서와 협업해 안전특강도 개최했으며, 체성분 분석검사를 통한 건강상담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까지 열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짚어주는 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졸업 동문 선배를 초청, 진로설계 및 커리어 로드맵에 대해 선후배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인 ‘Ready, Set, Go! 함께하는 Career Journey’ 행사도 열렸다. 다양한 직무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멘티들과 그룹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 저녁에는 야외 피크닉 형식으로 후배들과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열렸다.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는 “대학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교내 서비스를 소개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성공적인 재학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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