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금정 북 페스티벌 개최
부산대, 금정 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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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5~6일 이틀간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금정북파크 작은도서관과 온천천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인 ‘2019 부산대와 함께하는 금정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첫날인 5일은 부산대역 인근에 있는 금정북파크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부산대는 오후 3시부터 동화인형극을 2회에 걸쳐 상연하고 저녁 7시부터는 송성수 부산대 교양교육원장을 초청해 ‘발명왕의 생애와 교훈’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밤 9시부터는 사전 신청한 10가족을 초대해 집중 독서시간,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6일 행사는 온천천변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부산대 음악학과와 댄스동아리의 공연 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골든벨을 진행한다.

이어 메인 이벤트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특별 초청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시민 대상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동시짓기 대회’, 아동 대상 ‘동화구연’, 부산대 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치료’ ‘도서교환’ ‘도서 관련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특히 행사 중 인조잔디 및 나무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전호환 총장은 “부산대는 1946년 개교 이래 오랜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 드리고자 이번 독서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온 가족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부산대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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