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12일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삼육대, 12일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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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12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삼육대 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흥미로운 레퍼토리와 대형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노 20명, 플루트 20명, 오케스트라 50여 명, 합창단 60여 명 등 출연진만 160여 명에 이른다.

첫 무대는 바흐가 작곡한 ‘4대의 피아노와 현악 체임버 협주곡’이 장식한다. 이 곡은 근래 세계적으로 다시 조명돼 유명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즐겨 연주되는 곡으로, 지난해 KBS교향악단이 연주해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은경 교수가 이끄는 SDA 플루트 앙상블이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1악장’을 연주한다. 2004년 창단한 SDA 플루트 앙상블은 그간 고려인 돕기 자선연주회, 유라시아지회 초청콘서트, 러시아선교 120주년 기념음악회 등 자선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도 눈길을 끈다.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s 16 Hands)로, 피아노과 동문 교수들과 현재 반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등 8명의 피아니스트가 4대의 피아노에서 특별한 하모니를 펼친다.

한 대의 피아노에 4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할 수 있게 작곡한 라비냑의 ‘여덟 개의 손을 위한 갤롭 행진곡’은 선배 연주자 8명과 음악학과 3학년 재학생 8명이 함께한다. 4대의 피아노에서 16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선후배 간 앙상블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조대명 교수의 지휘로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와 구노의 ‘상투스’를 합창단과 함께 선물한다. 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피날레 곡으로 꾸민다.

공연 문의는 전화(02-3399-1818, 18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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