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일기류 자료의 종합 조사와 방법론 모색’ 학술회의 개최
경북대, ‘일기류 자료의 종합 조사와 방법론 모색’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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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경북대 인문학국진흥관.
경북대 인문학국진흥관.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이영호)은 11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일기류 자료의 종합 조사와 방법론 모색’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조선시대 일기를 중심으로 그 가치와 종합 조사의 필요성과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정재훈 경북대 교수(경북대)의 ‘조선시대 일기자료의 가치와 종합 조사의 필요성’ △이정철 박사(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의 ‘일기형식과 내용의 다양성-조선시대 일기자료의 조사방법론 모색’ △김정운 박사(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의 ‘조선시대 일기 자료의 활용 사례와 전망’ △김미선 박사(전남대)의 ‘호남지역 일기자료의 수집과 정리 현황’ △김영찬 박사(한국국학진흥원)의 ‘일본의 일기자료 조사, 연구 사례’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은 황위주 교수(경북대)가 좌장을 맡고, 이훈상 명예교수(동아대), 김형수 연구원(한국국학진흥원), 김백철 교수(계명대), 정해은 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 허영란 교수(울산대), 황영례 소장(나라얼연구소) 등이 참여해 일기류 자료의 종합 조사와 연구 방법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영호 영남문화연구원장은 “개인의 일상에서 여행의 경험, 관료 생활이나 사행 체험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한 일기 자료는 역사학은 물론 문학, 지리학,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지만, 학계의 종합적인 논의는 거의 없었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일기류 자료에 대한 종합적이고 표준적인 조사방법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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