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가 이우근 중국 칭화대 교수를 초청해  제1회 창의 융복합 특강을 실시했다.
상명대가 이우근 중국 칭화대 교수를 초청해 제1회 창의 융복합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계당교양교육원은 8일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제1회 창의 융・복합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해당 분야의 학문적・실무적 견해를 듣고자 시행된 것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1회 특강에는 중국 칭화대의 이우근 마이크로・나노전자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우근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신 IT산업 동향과 학문 융합의 중요성’을 주제로 신 IT산업의 동향 및 기술적 난관과 가능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학문 융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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