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답 찾는 교육서 질문하는 교육으로”
충남도립대학교 “답 찾는 교육서 질문하는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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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가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가졌다.
충남도립대학교가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가졌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의 교육패러다임이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질문하는 교육으로 전환한다.

충남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17일 대학 주민교육세미나실에서 허재영 총장과 각 처‧국단장,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문제기반학습(PBL)’과 ‘전공융합교육과정 개발’ 등 새로운 교육혁신의 밑그림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구과제는 △직무능력 중심의 STAR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PBL교육과정(정규 및 비정규) 개발 및 운영방안 △전공융합 교육과정(정규 및 비정규) 개발 및 운영방안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등이다.

구체적으로 대학은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STAR(Sincerity-헌신적 사회인, Technology-창의적 전문인, Ability-유능한 실용인, Responsibility-나눔의 소통인) 인재상’의 교육체제를 구체화하고 모든 교과과정에 적용‧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학 12개 학과 대상으로 산‧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제기반학습(PBL)과 전공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총괄계획 연구과제는 대학의 교육방향을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창의‧협력 중심의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과제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종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는 보다 구체적인 과제를 담아 교육 현장 일선에서 적용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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