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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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가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가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부가 17일 교내 공명기홀에서 2019년 간호학부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산학협력단장과 간호학부 교수, 50여 명의 산학협력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리리 산학협력단장은 “83년의 우리대학의 역사는 온전히 간호학과의 역사다. 우리대학 간호학과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진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에 계신 많은 지도자분들이 전문적인 간호지식과 기술을 잘 지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의료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간 효율적인 연계와 교류를 통해 산·학간 소통의 통로가 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간호학과 운영 및 교육과정 △재학생 임상실습 달성도 평가 △졸업생 직무능력 만족도 및 산업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선우 학부장이 2018년 산학협력협의회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간호학과 운영개선 △교육과정 개선방안 △재학생 임상실습 달성도 △졸업생 직무능력 달성도 △산업체 수요조사 등을 보고했다.

또한, 2학년 학생들의 환영 축가에 이어 1080시간 이상의 실습을 마친 4학년 장지인 학생은 “저에게 실습이란 가장 힘든 시간이면서도 좀 더 힘을 내고자 내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동기부여의 시간이었다”며 “환자를 맡아 간호하는 선배간호사 선생님의 모습은 존경의 대상이었고 그 모습은 저의 마음을 더욱 강하게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됐다”며 감사편지 낭송이 있었다.

간호학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협약을 맺은 산업체와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해 간호현장의 의견을 듣고 임상실습에 대한 교육방향을 설정하고 보완하며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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