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6대 핵심 역량 우수 학생에 장학금 수여
전북대, 6대 핵심 역량 우수 학생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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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총장이 인재상 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동원 총장이 인재상 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개교 72주년을 맞아 자기계발 활동이 우수한 학생 66명을 선발해 18일 특별 장학금을 주며 격려했다.

전북대는 도전과 실무, 창의, 문화, 인성, 소통 등 대학이 정한 6대 핵심 역량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개교기념일 즈음에 시상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대 인재상 대상은 엄선우 학생(상대 경영학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학생은 첫마중길 플리마켓을 비롯해 전주시 쿨루프 프로젝트 봉사단, 전북사회경제포럼 등 다양한 행사에 중책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특히 도전 역량을 많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전대챌린저스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두루 나누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와 함께 6대 핵심 역량 최우수상에는 도전인재상 이성훈 학생(인문대 사학과)을 비롯해 실무인재상 목소영 학생(자연대 통계학과), 창의인재상 황민호 학생(공대 융합기술공학과), 문화인재상 송유선 학생(지미카터국제학부), 인성인재상 이정란 학생(사회대 사회복지학과), 소통인재상 정민성 학생(상대 무역학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대 세계인상에는 전북유학생 홍보단과 대학 내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메이만쿨러바 나즈비케 학생(상대 무역학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김승현 학생(사범대 체육교육과) 등 57명의 학생에게 우수상이 수여됐다.

전북대는 대상 수상자에 2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에 각각 150만 원, 우수상에 각각 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사기를 높였다.

김동원 총장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6대 핵심 역량 부문에서 그간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이 상과 장학금을 주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우리 우수한 융․복합 인재들이 대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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