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19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개최
한신대, ‘2019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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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캠퍼스 국제화에 발맞춰 24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9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을 갖고 내외국인 학생의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멘토링’은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한신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2~4학년 한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결연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높은 경쟁을 뚫고 멘토-멘티로 결연된 81명의 학생(외국인 유학생 54명, 한국인 학생 27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된 기색이 역력했지만, 본인과 결연된 멘토-멘티를 확인하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곧바로 친구가 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이유라 학생(중국학과 3학년)은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압투코밀, 마리가혼 학생과 멘토-멘티로 결연됐다. 서로 언어와 문화가 다른 만큼 많이 긴장되지만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은 멘토,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비즈니스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응원치민 학생(베트남)은 “지금 베트남은 한국 열풍이다.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님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된 것이 더 자랑스럽다. 한신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모두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밝게 웃어보였다.

백민석 국제교류원장은 “캠퍼스 국제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이기도 하다”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자라온 젊은이들이 함께 모이는 것만으로도 가슴벅찬 일이다. 참된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위해 한신대는 글로벌 멘토링,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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