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평택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모두의취업’ PTU 잡페스티벌에 참여해 취업전문특강, 취업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인적성검사 등 총 4개 분야의 부스를 운영했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평택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모두의취업’ PTU 잡페스티벌에 참여해 취업전문특강, 취업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인적성검사 등 총 4개 분야의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참여한 ‘제1회 평택대(PTU) 잡페스티벌’에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평택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모두의취업’ PTU 잡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전문특강, 취업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인적성검사 등 총 4개 분야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존 (기업상담부스, 직무토크콘서트, 취업전문특강, 잡매칭) △컨설팅존 (1대1 맞춤형취업솔루션, 꿈날개청년지원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컨설팅) △이벤트존(유튜브 라이브 참여, 버스킹 공연,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인적성검사, 분식트럭) 등 학생의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 부스를 방문한 4학년 김모 양은 “취업 축제 같은 분위기에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취업 상담을 받으면서 현재 취업 준비하고 있는 것을 점검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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