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단국역사관’ 개관
단국대, ‘단국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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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대학역사 오롯이 담아
내달 1일 죽전캠퍼스에서 개관식
단국역사관 전경
단국역사관 전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가 11월 1일 대학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을 개관한다. 개관식은 하루 전인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지난해 2월 첫 삽을 뜬 후 최근 완공된 ‘단국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로 △대학역사관 △컨벤션홀 △MOU실 △대학유물 수장고 △행정사무실 및 회의실 △주차장 등을 갖췄다.

△건물 2층에 들어선 대학역사관은 해방 후 설립된 대학 중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1947년 개교 당시부터 서울 한남동캠퍼스, 천안캠퍼스 개교, 죽전캠퍼스 이전에 이르는 72년 성상의 시간을 압축했다. 전시공간은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이미지나 영상보다는 문서, 사진, 유물 등 철저히 사료 중심으로 마련됐다.

1전시실은 대학설립취지문, 설립자 교육철학, 대학 연표 등 대학발전사 위주로 구성됐고 2전시실은 대학을 경영했던 역대 총장과 이사장 소개, 서울·죽전·천안캠퍼스 미니어쳐 모형 및 3면 맵핑영상의 대학홍보영상이 상영된다. 3전시실은 ‘단국인의 함성’을 주제로 학내외 민주화운동, 구교운동을 소개하고 총학생회, 학내언론 등 학생들이 밟아온 역사와 스포츠·의료·봉사 등 세계 곳곳에 뿌리 내린 단국대의 도전과 진리·봉사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4전시실은 전통을 기반으로 최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구성원의 대학발전 염원을 담은 타임캡슐 등을 보관한다.

‘단국역사관’은 대학역사의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200여 명 수용의 컨벤션홀과 MOU실을 마련해 국제회의, 학회세미나, 각종 전시회, 교류협정체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4층에 대학유물 수장고, 5~6층에 행정사무실과 회의실이 들어선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의 염원이었던 역사관 개관을 통해 설립자의 애민사상과 독립운동활동,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민족사학의 정체성과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미래상을 더욱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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