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시대 대학홍보 활성화 방안' 주제로 공동 추계 세미나 개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대전·충청지회와 호남지회 공동 추계세미나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대전·충청지회와 호남지회 공동 추계세미나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대전·충청지회와 호남지회가 대학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대전·충청지회와 호남지회는 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학령인구 감소 시대 대학홍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 추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황의택 대전·충청지회장(코리아텍 홍보담당관), 송양희 호남지회장(전북대 홍보팀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대전·충청지역, 호남지역 대학 홍보부서장과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개회식에 이어 △세미나Ⅰ(학령인구 감소 시대 대학홍보 협력 방안) △세미나Ⅱ(외국 유학생 유치 홍보 전략) △세미나Ⅲ(홍보 감정노동의 치유와 극복) △세미나Ⅳ(지역혁신과 대학홍보 대응 전략)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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