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가 9일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함께한대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모두 3000여 포기에 달하는 배추로 김장을 담가 성동구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가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주최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철종 이사장, 외국인 재학생,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장하기 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들고 있다. 3000여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가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주최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철종 이사장, 외국인 재학생,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장하기 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들고 있다. 3000여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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