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노사 상생으로 100년 초석 세운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노사 상생으로 100년 초석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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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워크숍’과 ‘노사 대화합 선언 선포식’ 개최
‘노사 대화합 선언 선포식’을 가진 박구병 공제회 회장(오른쪽)과 조용선 노조위원장.[사진=교육시설재난공제회 제공]
‘노사 대화합 선언 선포식’을 가진 박구병 공제회 회장(오른쪽)과 조용선 노조위원장.[사진=교육시설재난공제회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7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 이하 ‘공제회’)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공제회는 정부 국정목표인 투명한 공직윤리 확립과 반듯하고 생산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공제회는 11일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노사상생 워크숍’과 ‘노사 대화합 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용적 노사관계를 조기 정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사 모든 구성원이 상호 협력을 다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제회는 노사 간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현안을 비롯해 향후 노사상생 방향, 노사 양측의 입장과 의견 등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회는 ‘노사 대화합 선언 선포식’을 갖고 임직원 모두가 노사대화합에 협력을 다짐하기로 했다.    

노사대화합 선언문에는 △100년 공제회 미래 발전을 위한 노사 상호 신뢰구축 및 동반성장 노력 △일·가정 양립의 근무환경 조성과 미래 지향적 조직문화 구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인식 및 안정적 고용환경 구축 노력 △재난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청렴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구병 공제회 회장은 “공제회가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감으로 인해 공제회 조직문화 혁신 및 노동존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근로자 경영참여확대를 통한 사람중심의 재난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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