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가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웰니스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 산학협력 EXPO에는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우수성과 전시, 창업관, LINC+ 페스티벌, 창업 페스티벌 등이 진행됐다. 안산대학교는 웰니스센터에서 민첩성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슬래시 파이프, 블랙 롤 등 웰니스 코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안규철 총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로봇과 AI, 드론과 3D프린터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이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우리 대학은 건강과 행복을 모두 추구하는 웰니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웰니스센터를 설립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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