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TEDx(테드엑스) 지식공유’ 행사
코리아텍, ‘TEDx(테드엑스) 지식공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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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토) 오후 2시~6시 교내 대강당에서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성기) 학생들이 올해로 7번째로 세계적인 지식공유 행사인 'TEDx' 강연회를 개최 한다.

코리아텍 학생들은 16일(토) 오후 2시~6시에 교내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학생, 일반인,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터닝포인트’란 주제로 ‘제7회 TEDxKoreaTechU(테드엑스 코리아텍)’를 개최한다. TED의 공식적인 라이센스를 얻어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천안 지역에서는 코리아텍이 유일하다.

이번 ‘TEDxKoreaTechU’는 코리아텍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섭외, 무대 연출, 홍보를 진행했고 코리아텍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을 받았다.

'TEDxKoreTechU'행사에 출연할 연사는 남상효(프로 N 잡러), 정철상(커리어 코치), 카이바군(게임크리에이터), 새벽(뷰티 크리에이터), 손현녕(작가) 등 5명이며, 각자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한 가치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청중들과 공유하게 된다.

TEDx강연의 특징은 연사와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셜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시간이라는 점. 이번 행사에도 연사와 관객들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TEDxKoreaTechU 오거나이저 대표인 이승혁 학생(산업경영학부 4학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터닝포인트를 찾아 삶의 새로움을 찾기 원하는 의미로 강연 주제를 터닝포인트로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TEDx'란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이다. 'TEDx'란 Technology(테크놀로지), Entertainment(엔터테인먼트), Design(디자인)의 약자인 TED에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란 의미의 'x'가 붙어 만들어진 용어로 테드 주최 측의 허가를 얻고 대학이나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지식을 18분 이내로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일반인, 학생, 유명인사, 작가, 예술가 등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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