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KO.B.E.A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대거 입상한 신성대학교 보건미용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회 KO.B.E.A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대거 입상한 신성대학교 보건미용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인 보건미용과(학과장 박경선) 학생들이 3일 오산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 KO.B.E.A 국제미용경진대회 뷰티스트 컴페스타’ 대회에 참가해 다수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뷰티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뿐만 아니라 국내 이‧미용인 2000여 명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은 18일 오산시청에서 열렸다. 보건미용과 학생들은 LINC+사업단의 체계적인 직무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대회에 참가해 △대상 4개 △금상 6개 △은상 6개 △동상 1개를 비롯해 △국회의원상 △협회장상 △오산시장상 △오산시의회의장상 △아모레퍼시픽상 △지도자상 등 23개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현안 정례보고 자리에서 “K-뷰티 산업의 육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해 정부 지원이 확실시 되고 있다.

신성대학교 측은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을 “K-뷰티 산업이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6.5%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를 이끈 결과와 같은 기간 일자리 증가율 10.5%에 달해 향후 국가산업을 이끌 효자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경선 교수는 “우리 학과는 국가적 미래 트렌드산업으로 각광받는 K-뷰티 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능력 강화 프로그램 구축, 보건미용 분야 국가 및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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