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 체험...지역 복지관 수익금 기부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천원이요 천원". 명지대 국제교류원이 세계 음식을 체험해 보는 세계음식축제를 20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 대학에 재학중인 베트남, 중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러시아 유학생들이 각각 자국의 대표음식을 손수 만들어 선 보이고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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