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시특집/선문대] 지역 협력, 우수인재 양성 등에 업고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
[2020 정시특집/선문대] 지역 협력, 우수인재 양성 등에 업고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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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학생 중심 우수 교육환경 완비
학생 1인당 400여 만원 달하는 장학 혜택 ‘반값 등록금’ 실현
‘맞춤교육’으로 취업률 최고 수준,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 완료’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잘 알려진 선문대는 최근 다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일궈낸 우수한 교육환경과 장학혜택, 뛰어난 취업률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발 빠른 준비 등으로 전국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잘 알려진 선문대는 최근 다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일궈낸 우수한 교육환경과 장학혜택, 뛰어난 취업률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발 빠른 준비 등으로 전국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지역과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진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다수의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이뤄낸 학생 중심의 우수 교육환경, 학생 1인당 399만원에 달하는 빼어난 장학 혜택, 그리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취업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술 및 인재 양성 등 그간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지며 빚어낸 성과다. 

■막대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지원금, 2012년부터 총 1162억원 달해 = 선문대가 낸 수많은 성과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막대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지원금이다. 2012년부터 선문대가 45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지원금은 향후 수주 금액까지 총 1162억원에 달한다. 

최근 낸 성과들도 눈부시다. 선문대는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 유일한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다음 해에는 ‘잘 가르치는 대학’을 뜻하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에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2018년에는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충청지역 최초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올해부터는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125억여 원의 정부재정지원도 받고 있다. 선문대는 지원금들을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중심 프로그램에 쓸 예정이다. 

막대한 지원금을 받기까지는 미래를 내다보고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를 전환한 것이 주효했다. 선문대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뛰어난 접근성에 막대한 장학혜택까지…학생 1인당 장학금 399만원 = 선문대는 KTX·SRT 이용 시 서울에서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대학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 KTX역에서 5분 거리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선문대는 천안·아산뿐만 아니라 대전·충남·세종권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거리만 가까운 것이 아니다. 막대한 장학혜택도 수험생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선문대는 교내·외 97개 장학금 제도를 통해 지난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기준 총 36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당으로 환산한 평균 장학금은 399만원으로 등록금 대비 54%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의 일환이자 선문대의 자랑거리다. 

■‘새내기부터 취업 준비생까지’ 맞춤 취업 교육 성과, 취업률 전국 2위 = 선문대의 취업률은 매우 뛰어나다.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선문대 취업률은 69.5%로 같은 규모 대학들 가운데 2위였다. 전폭적인 학교의 지원 아래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 취업 교육’이 이뤄진 것이 비결이다. 

선문대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한다. 필수 취업 교과목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은 직업흥미·성격유형·MBTI 등 13종에 달하는 검사를 받는다. 자기 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고학년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비롯해 인·적성 검사, 모의면접 등 본격적인 취업 훈련을 받는다. 

교수들도 기꺼이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선문대 지도교수들은 주 1회 진행되는 ‘사제동행 세미나’ 시간을 통해 조기 상담을 하고, 진로에 맞는 공모전, 해외연수, 현장실습 등 스펙을 쌓도록 돕는다. 4학년들은 학과별 취업전담교수가 맡아 코칭에 나선다.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으로도 이어진다. 선문대가 위치한 천안·아산시는 삼성·현대·한화 등의 대기업뿐 아니라 내실 있는 중소기업들이 한데 모여있는 산업 도시다. 선문대는 이들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지역기업에 입사하면 2년 뒤 1400만원을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특히 주목받는 제도다. 입사한 학생들이 2년간 매월 12만5천원을 내면, 정부지원금 600만원, 기업부담금 300만원, 학교 장학금 200만원을 추가로 채워 전달한다. 

선문대는 마음만 먹으면 해외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대학이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해외 취업자 수만 놓고 봐도 전국 10위다. 최근에는 48명의 글로벌 부총장 제도를 만들어 외국까지 발을 넓혔다. 글로벌 부총장제 시행 이후 100여 명이 해외에 취업했고,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청년해외진출대학사업인 ‘청해진’사업도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기관을 선정해 진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일본 IT기업에 46명의 학생이 취업했다. 선문대가 개설한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앱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매년 20명이 일본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취업 관련 프로그램은 이밖에도 많다.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에 선정된 선문대는 고용노동부의 4개월 이상 장기현장실습 모델인 IPP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스마트 기술, 인재 양성 ‘올인’ = 선문대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됐다. 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가 교내를 달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에서 드론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터를 체험하기 위해 선문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중이다.

선문대는 산업계 최대 화두인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4차 산업이 물결치며, 전 세계가 3D‧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파괴적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화두인 빅데이터와 관련된 직업들도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선문대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미국 콜롬비아대학이 함께 만든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외국어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SW 융합교육원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SW 융합인재 양성을 준비해 온 결과다. 

선문대는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SW 융합관을 개관하고, SW 융합대학을 신설하는 등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중이다.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국·독일 등 해외 기업·연구소와 현장실습,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SW 가치확산센터’도 설립했다. 지역 교사는 물론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와 연계해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내·외 우수 IT 콘텐츠 보급을 통해 IT 한류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선문대 제공)
(사진=선문대 제공)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나·다군 348명 모집,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선문대는 2020학년 정시모집에서 나군·다군 합산 348명을 모집한다. 학생 선발은 수능성적 80%와 학생부교과성적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스포츠과학과는 수능성적 20%와 실기성적 8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되지 않는다. 교차지원은 전 모집단위에서 가능하다.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성적 반영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공과대학과 SW 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 중 1과목에 더해 영어와 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공과대학과 SW 융합대학은 다른 모집단위와 달리 국어를 선택할 수 없다. 수학과 영어, 탐구(1과목)로만 선발을 진행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영어만 33.4%다. 나머지 영역은 33.3% 비율로 반영된다. 공과대학과 SW 융합대학 지원자들은 수학 가형을 선택한 경우 수학 점수 5% 규모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선문대 지원자들은 한국사에 필히 응시해야 한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1점, 6등급부터 8등급까지는 0.5점의 가산점이 각각 주어진다. 9등급인 경우에는 가산점이 없다. 

20% 비중의 학생부교과 성적 산출 방법은 계열과 관계없이 모두 동일하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국사·윤리 포함) △과학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전산 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성적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입학처 홈페이지에 있는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볼 수 있다. 

[인터뷰] 송종현 입학처장 “모집인원 줄어 경쟁률 상승… 수는 반영 유·불리 살펴야”

송종현 선문대 입학처장
송종현 선문대 입학처장

- 합격을 위한 팁(tip)을 준다면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정시에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다만,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전년도 411명에서 올해 348명으로 63명이 줄어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수능 반영방법에 따른 유·불리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공과대학 및 SW 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 공과대학 및 SW 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더하여 전년도 경쟁률과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이후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선발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선문대 입시 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 점수와 본인의 점수를 비교해 보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이다.”

-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에게 당부의 말을 남긴다면
“선문대는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천안아산 KTX역과의 높은 교통 접근성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두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을 만큼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대학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많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고 있는 사업비 680억여 원은 전부 재학생들의 교육·연구·장학·취업·해외연수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신설된 ‘선문 글로벌 FLY 제도’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신입생은 재학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 해외연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이 잘 되고, 특성화된 학과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입학상담 및 문의: 041-530-2033~4
■ 입학 홈페이지: http://ilove.sunmo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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