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특강 모습.
초청 특강 모습.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은 26일 학술정보센터 자양홀에서 ‘대전 동구청 & 우송정보대학 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새천년카 대표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대전시 동구청과 우송정보대학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 협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에서 성공한 기업 새천년카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하였다. 김선호 대표는 ‘청년 기업인은 오늘도 달린다’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우송정보대학 학생 및 관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송정보대학은 대전 동구청과 관·학 협업 추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SIS(Sol International School), 프랑스 INBP, 호주 ICHM, 프랑스 폴보퀴즈 공동교육과정을 운영중이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LINC+) 사업, 중소기업기술인력양성사업, P-Tech사업 등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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