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시특집/중앙대] 새로운 100년의 혁신비전 ‘CAU2030’ 발판 삼아 도약
[2020 정시특집/중앙대] 새로운 100년의 혁신비전 ‘CAU2030’ 발판 삼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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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회 기여하는 창의인재 양성, 혁신주도 및 협력·상생 추구
국고사업 다수 선정, 학생 성공 지원하는 교육시스템 확보 뒷받침
입시기관 데이터 비교·분석 통합상담 서비스 ‘CAUgo’
지난해 ‘백년대학’ 반열에 들어선 중앙대는 NEW VISION ‘CAU2030’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지난해 ‘백년대학’ 반열에 들어선 중앙대는 NEW VISION ‘CAU2030’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지난해 100주년을 맞이하며 ‘백년대학’의 반열에 들어선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지난 10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 위해 새 비전인 ‘CAU2030’을 발표했다.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인재, 중앙(The Global Creative Leader, CAU)’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 비전은 △Connected(연결) △Advanced(혁신) △United(화합)를 담은 CAU Way. 즉, ‘초연결의 실천을 통해, 미래 대학의 혁신을 주도하고, 화합과 상생을 추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성원들의 행동 및 사고를 기반으로 △지식 창출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학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 대학이 되겠다는 것이 목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SW 중심대학 등 국고사업 다수 선정 = 중앙대는 정부가 주관하는 국고 사업에서 그간 뛰어난 성과를 내왔다. 최근 실시된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도 중앙대의 성과는 이어졌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정부가 중심이 된 기존 대학 경쟁력 제고 활동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학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73개 대학이 신청 11개 대학이 선정된 이 사업에 선정되면서 중앙대는 2018년 22억여 원을 받았다. 이후로도 3년간 연간 최대 90억원을 지원받는 등 총 290억원의 재정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중앙대는 사업 선정을 계기로 다방면의 교육혁신을 시행함과 동시에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앙대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에서 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으로 선정됐다. 향후 3년간 매년 40억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 것이다. 스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을 통해서는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대대적 시설투자 기반 ‘상전벽해’로 바뀐 중앙대 위상 = 중앙대는 2008년 두산그룹의 법인 참여 이후 대대적 시설 투자로 중앙대 캠퍼스 지형 자체를 바꾸는 ‘상전벽해’를 이뤄냈다.

지난 10여 년간의 변화는 나열하기 숨 가쁠 정도다. △2009년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2010년 기숙사 신축 △2012년 약학대학 및 R&D센터 신축 △같은 해 퓨처하우스 신축 △2013년 파이퍼홀 리모델링·증축 △2015년 제2기숙사 신축 △2016년 100주년기념관(310관) 완공 등이 줄줄이 이뤄졌다. 

의학계열에 ‘날개’를 달아줄 신규 병원 건립도 가시권이다. 중앙대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 광명시에 대지 1만413제곱미터, 6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인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창업 육성 및 지원 ‘캠퍼스타운 조성’ = 중앙대는 최근 캠퍼스타운사업에 선정,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며 본격적인 청년창업 육성과 지원을 시작했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 주관 공모사업이다. 13개 대학이 참여해 3개 대학이 선정되는 이 사업에 중앙대는 이름을 올렸다.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중앙대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캠퍼스 소재지인 동작구와 함께 캠퍼스 주변을 일자리 중심의 청년친화 구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의 중앙, 수변문화 창업캠퍼스’를 목표로 △선도적 청년창업 테스트베드 육성 △한강-대학 연계 수변문화 특성화 △대학-지역 상생의 대학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창업지원시스템 ‘Global Creative University’ = 중앙대는 2014년부터 ‘Global Creative University’ 계획을 수립했다. 다양한 학생기업 배출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우수성과를 창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노력은 꾸준히 이어졌다. 2015년 6월 Creative Studio(글로벌 창업교육) 개소, 2016년 2월 Creative Factory(시제품 지원) 개소에 이어 마지막 단계인 복합 창업지원 공간인 Creative Complex를 2016년 11월 개소했다. 이로써 중앙대는 △글로벌 창업교육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 △창업펀드 투자 등 ‘원스톱 플랫폼’을 완성했다. 

더하여 국내 유수의 VC들과 협약도 체결했다.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이 없어 시제품 제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다. 중앙대는 VC들과 MOU를 체결해 132억원에 달하는 창업펀드를 조성했다. 더불어 글로벌 기업과의 1대 1 매칭을 통해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청년 창업지원 선도모델로서의 위상을 구축했다.

■체계적인 진로 역량개발 지원 ‘Rainbow System’ = 중앙대는 학생 경력개발 시스템인 ‘중앙대 레인보우 시스템(CAU Rainbow System)’을 운영한다. 학생의 비전과 진로선택, 역량개발, 취업지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담, 커뮤니티 등 7대 영역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시스템은 취업·진학·창업을 포괄한다. 

레인보우 시스템은 학생들이 진로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재학생은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레인보우 시스템은 획일적 경력관리가 아니라 개인 진로에 필요한 역량개발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학생들은 시스템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경력 쌓기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학생의 입학부터 학업-생활-장학-졸업-동문 활동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에 대한 경력 관리와 함께 목표 진로에 부합하는 역량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레인보우 시스템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이다. 중앙대는 이와 더불어 학생 경력개발의 전 과정을 지도교수와 유관부서 직원이 모니터링해 필요 시 즉각 지원이 이뤄지도록 구성원 간 의사소통 기능도 강화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사진=중앙대 제공)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 모집군 전공 개방모집 실시, 통합상담 서비스 ‘CAUgo’ 제공”
중앙대는 2020학년 정시모집에서 1439명을 선발한다. 가군·나군·다군 모두에서 선발을 진행, 수험생에게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가군에서는 인문대학·의학부 등 385명, 나군에서는 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산업보안학과(자연) 등 578명, 다군에서는 경영경제대학·창의ICT공과대학·소프트웨어대학·간호학과 등 47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단과대학 단위의 ‘전공 개방모집’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전공 개방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합격자 발표 시 1학년 진입 전공을 신청한다. 1학년 동안 전공별 탐색 과정을 거쳐 2학년 진급 시 전공 학과·학부가 결정된다.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가/나) 각 40%, 사/과탐 20%, 자연계열은 국어 25%와 수학(가) 40%, 과탐 35%를 반영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실기 없이 수능 80%, 서류평가 20%를 적용한다. 

절대평가 방식인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가산점 적용방식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100점 만점에 2등급은 95점, 3등급은 88점 등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가산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시모집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한다. 방문 상담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해피콜을 신청해 원하는 시간대에 입학 상담전화를 받아 볼 수 있다. 

중앙대는 수험생들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 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CAUgo’ 서비스를 실시한다.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 아니라 △대성마이맥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평 등의 합격예측 결과를 중앙대에서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입시 기관별로 합격예측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중앙대 정시입학상담은 12월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 입학상담 및 문의: 02-820-6393
■ 입학 홈페이지: http://admission.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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