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사립대 사회책임지수 9위
건양대, 사립대 사회책임지수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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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CSR연구소 발표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한국CSR연구소가 전국 151개 4년제 종합사립대학을 대상으로 기획·시행한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9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는 취업률이나 논문발표건수와 같은 기존 평가지표가 아닌 대학이 학생과 교수, 교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관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2019년에는 △노동 △인권 학생 △지역사회 △환경 △공정성 △거버넌스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건양대는 공정성(A), 인권(A), 지역사회(A-), 학생(A-), 노동(B+), 환경(B+), 거버넌스(B)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상위권 점수를 받으며 총점 618.05점으로 151개 4년제 사립대학 중 9위를 차지했다.

특히 입학전형료 수입과 법규위반, 사회영향평가를 항목으로 하는 공정성 부문에서는 상위 20개 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기도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1991년 설립 이래 일관되게 학생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모든 교육과정과 학교운영에 있어 학생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펴왔다. 특히 지방대학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민‧관‧학의 협업을 진행한 것이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프랑스의 유명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로 프랑스어 외에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일본어 등 37개국, 20개 언어로 발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한양대(690.73)가 선정됐으며 포항공대(674.75), 한림대(661.17), 이화여대(658.11), 한국기술교육대(657.76), 성균관대(641.61), 연세대(637.87), 한국외대(624.67)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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