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학생들, ‘비쥬얼 아트-테크’ 대상 수상
동서대 학생들, ‘비쥬얼 아트-테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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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준수·이상혁·황다솔·황란경씨).
(왼쪽부터 김준수·이상혁·황다솔·황란경씨).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사업단은 재학생들이 ‘대전 비쥬얼 아트-테크 2019’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기획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우수 아티스트들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 공모전은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활동하는 VFX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상영회)를 통해 선정된다.

동서대의 선정 작품들은 LINC+사업단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콘텐츠학부 VFX 트랙에서 진행한 수업 결과물로, 황다솔・염혜연・황란경・양예은씨가 제작한 ‘사이버펑크 시티(Cyberpunk City)’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관객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특별상도 동시 수상했다. 또 김준수・우창진・김보현・서종영・이상혁씨가 제작한 ‘레고 레이스(Lego Racer)’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이버펑크 시티’ 작품은 과학과 기술이 고도로 발전했지만 그로 인해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받지 못하고 감시당하고 있는 미래도시의 모습과 군부독재 정부를 통해 감시받는 빈민도시의 이중적인 체제를 통해 나타나는 문화지체에 대한 함축적인 주제를 멋진 VFX 영상 속에 담아냈다.

또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고 레이스’는 레고 장난감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마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뛰어난 연출과 화려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작품의 지도를 담당한 디지털콘텐츠학부 VFX 트랙의 김시현 교수는 “모듈형 캡스톤디자인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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