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근 계명대 교수, 국제학술단체 I-LISS 회장 선출
오동근 계명대 교수, 국제학술단체 I-LISS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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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 교수.
오동근 교수.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오동근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인도 첸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 지부를 가지고 있는 국제학술단체 I-LISS(International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부터 3년이다.

국제학술단체 I-LISS는 2015년 국제도서관계 학자와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상호협력과 교류, 공동연구, 학술적 유대를 위해 LISSASPAC(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for Asia and the Pacific)이라는 이름으로 제안돼, 인도 정부에 대한 국제학술단체 등록과 승인, 임원 및 정관에 대한 승인 등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창설됐다.

2017년 1월 인도 첸나이(Chennai)의 SRM대학에 본부를 두고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네팔 등 12개국에 지부를 가진 국제전문학술단체로 공식 출범한 후, 2019년 2월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확대 개편됐다. 2018년 8월에는 태국의 STOU대학, 2019년 8월에는 대만의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0년 8월에는 인도 첸나이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동근 교수는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도서관협회 분류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 도서관정책자문위원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학술단체와 전문단체에서 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학술상, 한국도서관협회 연구상, 계명대 업적우수상 및 산학연구우수교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계명대 문헌정보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스코퍼스(Scopus) 등재 국제전문학술지인 JISTaP(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의 공동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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